직장 / 직장인 / 생활 건강관리 / 건강관리 5가지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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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관리 5가지요령

안녕하세요~^^

요즘 직장을 다니다보면, 아픈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죠? 저는 특히 눈도 그렇지만, 거북목같이 노트북을 보는일이 많으니 목부터 허리가 아픈데요 ㅠㅠ 운동부족도 있지만, 음식섭취도 제대로 안되어있다보니 각종 질병에 노출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미국의 유명한 방송 ABC방송에서 직장 생활 건강관리 요령 5계명을 보도했다는데요,

1. 책상 주변을 작은 체육관으로 사용하라.

간단한 근력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탄력밴드와 아령을 책상 아래에 놓고 전화통화나 간단한 스트레칭 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책상 주변을 정돈한다. 의자나 팔걸이나 책상의 모서리를 양손으로 짚고 상체를 아래로 내렸다 끌어올리는 평행봉 운동을 하는 것도 가슴 아래쪽과 팔의 삼두근을 발달시키는 좋은 방법이 된다.

2.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않으면 허리 통증과 손목터널증후군 등 다양한 직업병이 드러난다. 컴퓨터 앞에 몸을 바짝 당기고 모니터는 눈높이와 맞추고 키보드와 마우스는 손으로 움직이기 편한 곳에 놓기.

3. 많이 움직여라.

의자에만 앉아 있으면 근육이 약해져 허리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느라 시간 보내지 말고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리면 상당한 칼로리 소모가 필요하다. 간단한 메시지는 직접 몸을 움직여 동료들에게 찾아가 전달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업무 효율도 상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계획대로만 먹어라.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뜻밖의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직장에 있을 때에는 “오늘은 언제 무엇을 먹겠다”는 정확한 계획을 가질 필요성이 농후하다. 이렇게 해야 회의실 곳곳에 있는 음식의 유혹들을 멀리 하는 것이 좋다.

5. 책상 주변을 깨끗이 하는 것이다. 

미국의 한 연구엔 미국 직장인들 가운데 27%는 아침을 책상에서 먹는다. 또한 50%는 과자를, 62%는 점심을 책상에서 먹는다. 이는 수많은 세균이 득실거리는 실제 책상 주변을 감안하면 비위생적이다. 또한 음식 찌꺼기를 흘리고 그것을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책상 주변 위생 상태가 크게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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