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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껌이 3월에 가장많이 팔리는 이유는? / 졸음쫒는 방법

by onnimall 201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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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껌이 1년중 3월에 가장 많이 판매가 되고있다고 합니다~ 이제 4월이긴 하지만 아직도 껌이 많이 팔리고 있다는데요~ 다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3월 매출비중이 9.6%, 4월, 10월 매출이 각각 9.2%, 8.9% 이라고 하는데요~ 계절이 나들이 많이가는 그런 계절에 분포가 되어있는것으로 알수있어요~ 아무래도 나들이를 가다보면 군것질거리 뿐만 아니라 운전하는 사람이 있다면 운전자를 위해 졸음을 방지하는 용도로 껌의 매출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3월에 껌 매출이 높은 이유는 춘곤증 때문이라는 얘기죠. 담배를 끊기 위해서보다 봄철 몰려오는 졸음을 이기기 위해 껌을 씹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라고 하네요.



사무실에 앉아있거나, 운전을할때도 따스한 햇살을 받다보면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졸게되는데요...이럴때 졸음을 쫒는방법은 스트레칭을 제자리 또는 서서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바로 껌을 씹는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턱관절을 움직여 정신을 집중시키고 껌에서 나오는 당분이 뇌 활동을 도와 졸음을 퇴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껌 활용도는 계절별 매출에서도 나타난다는데요 춘곤증을 이겨야 하는 봄철 3~5월 매출 비중이 전체 껌 매출의 27.4%로 가장 높았고 이어 가을(9~11월) 25.4%, 겨울(12~2월) 24.4%, 여름(6~8월) 22.9% 등이라고 합니다. 껌 구매 시간도 식곤증과 싸워야 하는 오후 2~5시가 23.7%로 가장 높았다고 하니, 껌은 졸음을 쫒는 용도로 많이들 사용하시는것이 사실이네요~~



 






껌씹으면서 나들이떠나고싶네요~ 4월이면 딱 그계절인데, 벚꽃축제도 여기저기서 열리겠다 나들이좀 떠나고싶네요ㅠ ㅠ 





#건강#의학#껌#껌매출 3월이 가장 높음#졸음방지방법#졸음올땐 껌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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